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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프부종의 임상 단계

○ 0기(잠복기)
부종은 없지만 임상적 증상은 없는 림프액 이동 능력이 손상된 상태로 실제 부종이 생기기 전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 부종이 눈에 띄게 차이를 보일 때는 이미 정상측보다 30% 이상 체적이 증가된 상태이다.

○ 1기  Reversible : 가역적 함요부종+, 피부합병증 -
단백질이 많은 체액이 피부와 피하조직에 축적된 단계로 조직에 이차적인 변화는 아직 없어 피부는 부드럽다. 낮에는 부어 있다가 밤에 휴식하면 부종이 좋아진다.(가역적)

단백질이 많은 체액의 울혈이 지속되면 림프관내의 체액이 림프관이 열리면서 조직 내로 흘러 나가게 되고 섬유아세포가 자극되어 결체조직에 섬유조직(교원 단백)의 생산이 증가하게 되고 새로운 섬유 조직 주위에 단백이 축적되면서 섬유아세포를 끌어 들이고  섬유아세포는 교원 단백 생성을 증가시키면서 점점 조직이 딱딱해진다.(악순환고리) 방치하면 2기로 진행된다. CDP 로 정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단계

○ 2기 Spontaneously Irreversible : 가역적 함요부종+, 피부합병증 +
가역적 함요부종 : 림프액 정체로 인해 섬유아세포의 의한 교원단백의 생산이 더욱 많아진다.  1기보다 피부가 더 딱딱하다.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고 적절한 치료에 의해 치유된다.

2기에서 치료하면 거의 정상에 가깝도록 회복되나 섬유조직은 남는다. 국소 면역력의 저하로 피부염증이 잘생기고 습진, 단독(erysipelas)과 같은 합병증 동반. 방치하면 3기로 진행된다.

○ 3기 Lymphostatic Elephantiasis (코끼리다리) : 비가역적 함요부종+ 피부합병증 + 섬유 경화증 
비가역적 비함요부종: 아주 심하게 조직의 충혈이 생기고 피부와 지방조직의 증식이 심하다. 손과 발이 심하게 부으면서 주름이 깊어지고 주름사이로 습해지면서 진균염이 자주 생긴다.

피부 습진, 단독, 사마귀같이 생긴 유두종증, 티눈 조직과 같은 과각화증, 림프관루(fistulae) 같은 합병증, 섬유 경화증이 있다.  증식된 조직은 치료 후에도 남는다.

Stemmers sign(양성) - 두번째 발가락의 배측 피부를 꼬집을 수 있으면 음성, 꼬집을 수 없으면 양성.
만약 이 단계에서도 치료하지 않으면 내피세포가 악성화하여 Angiosarcoma or Stewart Treves Syndrome 이 생긴다. 이것은 악성 상태이며 3%가량의 림프부종 환자가 이 합병증으로 사망한다.

○ 4기 : 비가역적 함요부종+, 피부합병증 +, 섬유 경화증 +, 상피증 +
상피증, 비가역젹 비함요부종, 유두종증, 각화증, 림프관루 그리고 혈관종과 같은 합병증. 학자에 따라 4기까지 분류하기도 하고 3기까지 분류하기도 한다.

4기란 다리가 너무나 심하게 섬유화가 되어 손가락으로 눌러도 전혀 표시가 나지 않을 정도로 딱딱하다. 초음파검사상 맥박을 잡을 수 없다. 피부는 부서지기 쉽고 살짝 부딪히기만 해도 상처가 생기면서 심한 삼출상처가 생긴다. 항상 염증이 있어 지속적인 항생제 치료법외에는 특이 치료법이 없다. 염증조절이 되지않아 자주 패혈증이 되면 결국은 사지절단이 필요한 단계


★ 림프부종의 피부 합병증

○ 단독(erysipelas)
○ 림프피루(lymphocutaneous fistulae)
○ 진균증(mycosis), 습진(eczema), 각화증(keratosis)과 같은 피부변화
○ 피부 유두증
○ 혈관종(angioma), 가성 카포시 증후군(pseudo-Kaposi's syndrome)
○ 혈관육종(angiosarcoma)


합병증이 생기면 점점 악화되므로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 환자가 알아야 할 림프부종 관리 원칙 및 예방법

○ 림프액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 규칙적인 림프 마사지를 받는 것이 좋다.
☞ 부종이 있다고 공기압박 치료기를 무분별하게 하지 않는다.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한다.
☞ 부종감소를 위한 운동을 정기적으로 실시
☞ 압박붕대, 압박스타킹의 착용을 생활화한다.
☞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있지 않는다(특히 자궁암수술의 경우).

○ 림프부종이 있는 사지가 압박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혈압을 재야하는 경우 수술 받지 않은 쪽에서 혈압 측정을 받아야 한다.
☞ 보석이나 시계는 수술 받지 않은 팔에 착용하도록 한다.
☞ 수술한 쪽 어깨 위로 핸드백을 들고 다니지 않도록 한다.

○ 꽉 달라붙거나 조이는 옷은 피한다.
☞ 꽉 조이는 옷은 순환 장애 유발할 수 있다. 꽉끼는 옷을 피한다.
☞ 꽉 조이는 시계 신발 벨트 등의 장신구를 피한다
☞ 가능한 브레지어 착용을 피한다. 꼭 브레지어 착용을 원한다면 조이지 않게 여유있는 크기를 착용한다.
☞ 가벼운 유방 보형물(패딩) 착용한다
☞ 넓은 브레지어 끈, 만약 패딩이 필요하다면 브레지어 끈을 넓힌다.
☞ 사타구니(서혜부)에 꽉 조이는 속옷을 피한다.
☞ 꽉 조이는 신발을 신지 않고, 굽이 편평하면서 가능한 바닥이 부드러운 신발을 신는다.

○ 열을 피한다.
☞ 일광욕, 햇빛화상 등은 림프선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가능한 햇빛을 피한다.
☞ 부득이하게 햇빛을 받게 된다면 옷이나 양산 등으로 가린다.
☞ 지나친 고온의 찜질, 냉찜질치료를 금지하며 고온의 사우나, 목욕 등을 삼가한다.
☞ 미용실에서 어깨와 팔에 뜨거운 헤어 드라이기 사용금지

○ 피부 감염과 손상을 피한다.
☞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긴소매를 입는다거나 해충 퇴치약을 사용
☞ 혈액을 채취하거나 정맥 주사를 맞는다거나 근육주사를 맞는다면, 수술한 쪽은 피한다.
☞ 곤충에 물리지 않도록 한다- 열대지방 여행은 피한다 (꼭 여행할 경우에는 항필라리아시스약품 diethylcarbamazine을 예방적으로 먹는다)
☞ 다치거나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한다
☞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부황 침 뜸 주사 혈압측정 채혈 등등)
☞ 전기 면도기를 이용한다
☞ 상처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맨발로 야외에 나가지 않는다.
☞ 손톱손질시 손상을 피하라.
☞  금연을 할 수 없는 사람은 붓지 않는 손으로 담배를 쥐고 핀다.

○ 피부합병증 예방을 위해 피부를 청결하게 좋은 상태로 유지시켜라.
☞ 몸을 씻을 때 순한 저자극성 저알레르기성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목욕을 하자마자 즉시 보습성이 좋은 로션을 바르도록 한다.
☞ 발의 위생에 신경을 쓰고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가 균(무좀)에 감염되지 않도록 건조하게 유지한다.
☞ 자극이 없는 크림 등 저자극성 피부 관리 제품을 사용한다
☞ 만약 부종이 있는 부위에 염증이 있고 발진, 열, 또는 오한이 나면 즉각 응급실로 간다

○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한다.
☞ 과한 체중을 피하고 체중감량을 한다.
☞ 과도한 비만은 림프순환에 장애를 줄 수 있기에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 격한 움직임을 피한다.
☞ 경미한 과소모(overexertion), 갑작스러운 움직임 등 무리한 운동은 삼간다. 근육의 피로가 오지 않게 해야 한다.
☞ 팔이 아래로 떨어뜨려진 채로 무거운 여행 가방 같은 것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
☞ 밀고 당기기, 청소기 같은 반복되는 동작을 되도록 피한다.
☞ 집안일을 조금씩 나누어서 수시로 하는 것이 좋으며, 자주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 가벼운 운동을 무리가 가지 않게 지속한다.

○ 자신의 체력에 맞는 규칙적인 운동을 하라.
☞ 심장박동수를 최대 심박수(220에서 나이를 뺀 값)의 60-80% 이내로 유지하면서 일주일에 3-4번, 30분 정도씩 운동하는 것이 좋다.
50세라면 220-50=170  170곱하기 60-80% = 분당 심장박동수 102-136회
☞ 운동하는 동안 부종 부위를 지지해주는 압박스타킹 또는 압박 붕대를 착용한다.
☞ 수영,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이 권장되는 좋은 운동들이다.
☞ 자세 교정을 위한 정형외과적으로 필요한 깔창(인솔)을 항상 착용한다.

○ 영양식을 하도록 하라. 림프부종에서 피해야 할 특별한 음식은 없다.
☞ 신선한 채소, 과일, 곡물, 콩류 등을 많이 먹도록 한다.
☞ 식단에 지방을 최소화하도록 해야 한다.
☞ 패스트 푸드와 같은 가공된 음식보다는 자연식의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 저염식, 너무 짜게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하여 소금 섭취를 최소화해야 한다.
☞ 카페인과 알코올의 섭취를 최소화해야 한다.

○ 마음을 편안하게 갖도록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한다
☞ 스트레스와 정신적 문제가 림프 순환에 좋지 않다
☞ 종교활동 봉사활동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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